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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2019-16 / 인문학. 글쓰기] 와세다 글쓰기 표현 강의. 기타무라 가오루. 조소영 옮김. 엑스북스. (2018)

작년 여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구매하여 오늘에서야 완독. 책이 재미없진 않았지만, 생각만큼 나를 끌어당기진 않았다. (핑계) 일본 내에서는 다소 유명한 작가이자 강연자인 듯 하지만 나에게는 정보가 하나도 없어 생소했기에 책 속 설명이나 예시 대담 등도 수박 겉핥기 하는 식으로 읽을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일본 문학 문외한이라면 나처럼 쉽게 읽지 못할 것이다. 더욱이 대화 형식의 강연을 책으로 엮은 형태라 뒷배경을 모르니 몰입할 수가 없어 끌림이 부족했다. 소설가이자 교육자(?)인 한국 사람의 이런 책이 출간된다면 읽어볼 의향은 있다.

군데군데 글쓰기에 좋은 팁이 담겨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힘겹게 읽었기에 발췌 같은 걸 할 수가 없었다.

내겐 아직 어려운 이 책. 책장 속에 꽂아두어 다음 기회를 노려보아야겠다.




우리는 글을 쓰며 ‘나’를 나타냅니다. 동시에 ‘당신’을 읽음으로써 또한 ‘나’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301)

Posted by 따듯한 꽃.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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