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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10/건강] 나는 왜 늘 아픈가. 크리스티안 구트. 유영미 옮김. 부키출판사.
-건강 강박증에 던지는 닥터 구트의 유쾌한 처방.

‘매달 한두 번씩 감기를 달고 살고, 매년 해가 바뀔 때쯤이 되면 한두 달쯤 크게 아픈 시기를 보낸다. 한 달 중 반은 건강하고 반은 아팠다. 건강염려증이라도 걸린 것처럼 건강한 음식을 먹고, 비교적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데도 늘 아픈 이유를 모르겠다.’는 문제의식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독일 태생의 의학 박사 크리스티안 구트는 건강과 의학에 관련된 총 23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책에 담았다. 운동과 다이어트, 유기농 채소, 대체의학, 영상 의학, 흡연 등 보통 사람들이 의사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들을 연구하고 풀어썼다.

의사의 에세이 같은 이 책은 여러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잡다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흥미로웠지만 지금 이 책을 읽는 ‘내가’ 왜 늘 아픈지에 대한 해답을 찾기엔 부족했다.

하지만 22장, 노화를 대비하기 위한 노력 5가지(283)는 그럴듯했다.
1. 늙은이처럼 말하지말고, 젊은이처럼 말하라.
2. 팝콘서트에 가라. (단 신생 밴드 공연에는 가지 말라.)
3. 음식 섭취에 유의하라. (몸집에 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수록 노화 과정이 더 빠르게 진행된다.)
4. 포스팅하고 트윗하고 블로깅하라. (젊은 스타일의 콘텐츠를 만들라.)
5. 반항심을 유지하라.


130 정도의 심박 수를 유지하는 지구력 운동을 하라. (트레이닝 중의 최적 심박 수 : 220에서 당신의 나이를 뺀 값을 100으로 나눈 뒤 70을 곱하면 된다. 심박 수가 220 이상이라면, 부하가 너무 큰 것이다) (56)

Posted by 따듯한 꽃.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