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완독 2019-33 / 경제경영. 경영자 스토리] 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21세기북스(2013)

경영 관련 추천 도서로 소개받아 읽게 된 이 책은 약국 사장님이 공장 사장님이 되었다가 학원 사장님과 병행하다가 직장인 및 대학생 직무교육, 영어 교육 관련 사업을 하시는 일화를 담은 책이다. 언뜻 보기에 연관성이 느껴지지 않는 저자의 약력에 갸우뚱한 채 책장을 넘겼다가 마음으로 감동하고 끄덕이며 주위 사람들에게 권유하는 책이 되었다.
4.5평 지방의 작은 약국을 개업한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약국을 개업하고 운영하였는지 담담한 일화로 소개한다.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선택을 하고 사업장을 경영하였는지 성공할 수밖에 없는 깊은 울림이 느껴진다. 경영이나 자영업 창업뿐 아니라 직장인도 이런 마음으로 일하고 사람을 대하면 성공하지 못할 사람이 없을 것만 같다. 위인전을 읽은 것 같은 감동이 남아있다. 오랫동안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나는 현 상태를 유지하기보다 끊임없이 새롭게 변신하기를 꿈꾼다. 사소한 시도라도 거듭하다 보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특히나 없는 사람은 ‘살기 위한 몸부림’을 쳐야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야 혁신도 가능하다. 혁신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고정관념이다. (50)

‘무리가 가지 않는 것’과 ‘맥시멈’을 구분해서 살펴보자. 맥시멈은 ‘적극성’을 뜻한다. 여기에는 매출, 성과, 과정 등이 포함된다.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것은 ‘수위 조절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 속에는 창의력, 친절, 정성, 상세한 설명, 노력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마디로 서비스이다.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수위를 높일 여지가 있다. (167)

우리는 ‘만나는 사람들을 통하여’ 복을 받는다. 복이란 우박이나 비처럼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지 않는다. 놀부에게 박 씨를 물어다 준 제비가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오늘 그리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 복을 주는 것이다. (223)

Posted by 따듯한 꽃.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