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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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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나는 오지랖으로 돈을 번다. 아이번 마이즈너. 마이크 마세도니오. 존 윤 지음. 민지홍 옮김. 코칭 타운.(2019) ​ [2019-64 / 경제경영, 마케팅 전략] 나는 오지랖으로 돈을 번다. 아이번 마이즈너. 마이크 마세도니오. 존 윤 지음. 민지홍 옮김. 코칭 타운.(2019) 오지랖’이라는 다소 가벼운 느낌의 단어로 번역했지만, 실은 리퍼럴 마케팅을 말한다. ‘리퍼럴’이란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를 개인적으로 추천 또는 소개하는 것(33)이다. 리퍼럴 마케팅과 유사한 단어로 ‘입소문’이 있지만, 입소문은 리퍼럴의 구성 요소에 속한다. ‘소개’와 ‘입소문’이 동의어가 아닌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 책은 네트워킹의 최고 권위자 아이번 마이즈너, 리퍼럴 인스티튜트의 사장이자 파트너 마이크 마세도니오, 비즈니스 협업, 리퍼럴 마케팅의 전문가 존 윤. 이 3명이 공동 저자..
[북리뷰]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홍춘욱. 로크미디어. (2019) ​ [2019-60 / 경제경영, 경제사]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홍춘욱. 로크미디어. (2019) 4월 24일 초판 1쇄 발행, 5월 3일 초판 10쇄 발행. 보통 초판이 2,000권이라면 초판이 나온 지 일주일 만에 20,000권을 찍어낸, 9월 현재 대체 몇 쇄나 더 찍어냈을지 궁금한 올해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아닐까 싶은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저자 홍춘욱은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경제학과를 박사과정으로 경영학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27년째 이코노미스트 생활을 하고 있고, 특히 2016년 조선일보와 FNguaid가 선정한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미 10여 권의 책을 출간, 번역했고, 유튜브 채널 ‘홍춘..
[책 추천] 사장의 말공부. 고야마 노보루. 안소현 옮김. 리더스북. (2019) ​ [2019-41 / 경제경영. 기업 일반] 사장의 말공부. 고야마 노보루. 안소현 옮김. 리더스북. (2019) 매출과 이익 등을 계산하는 것은 손익계산서다. 하지만 돈이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 어떻게 조달하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나타내는 것은 재무상태표다. (80) 현장의 정보는 사원이 스스로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상사가 부하에게 이끌어내는 것이 정답이다. (116) 사원들이 가장 바라는 복리후생은 회사가 망하지 않고 자신의 연봉을 올려줄 만큼 성장하는 것이다. (147) 1년 동안 판매촉진비의 합계와 매출총이익의 증가 금액을 비교하는 지표를 확보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다. (179) 규격화 조직화되어있지 않은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사장도 사원도 아닌 애매한 입장에서 어떤 방향과 방식으로 일을 ..
[책 추천]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 최용규. 가나북스. (2019) ​ [2019-45 / 경제경영. 세금]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 최용규. 가나북스. (2019) 세금 관련 궁금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누구에게 소개해주지 않고, 나만 몰래 보고 싶은 알짜배기 책. ​ 회사에 소속된 직원으로 일할 때는 총무팀, 홍보, 마케팅, 영업, 제품 개발 등 각 직원이 자신의 부서에서 맡은 업무를 책임지고 처리하면 되지만, 개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스스로 처리하거나 지시해야 한다. 관련 지식이 있다면 금상첨화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홀로 해결해야 하기에 모든 분야에 두루두루 밝기는 어렵다. 특히 세금 관련 업무는 용어도 생소하고 처리할 것도 많고, 할 때마다 어려워 정신을 쏙 빼놓는다. 그렇다고 그때마다 세무사 사무소에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라 답답하기만 하..
[책 추천] 보험 지식IN. 이경제. 이경락. 좋은 땅 출판사. (2019) ​ [완독 2019-43 / 경제경영. 보험] 보험 지식IN. 이경제. 이경락. 좋은 땅 출판사. (2019) 대학을 갓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만 23살, 부모님에 의해 보험 하나를 가입했다. 월급 150만 원이던 시절이라 12만 원 정도의 보험료가 상당히 부담스러웠지만, 부모님께서 해주신 거라 별다른 의심 없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매달 꼬박 돈을 냈다. 이후 10년이 훨씬 지나도록 살아오면서 그 보험이 ‘종신보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혼도 하지 않은 ‘여성’이 굳이 종신보험을 왜 들었어야 했는지, 그 보험을 설계해준 설계자는 부모님과 나를 호객으로 여겨 비싼 걸 권유한 건지 억울하고 분해서 보험 창구에 찾아가 가장 비싼 주계약을 없애 달라는 항의를 하기도 했었다. -지..
[책 추천] 김밥 파는 ceo. 김승호. 황금사자. (2010). ​ [완독 2019-42 / 경제경영.기업가] 김밥 파는 ceo. 김승호. 황금사자. (2010). 읽을거리가 많은데 읽지 못하는 요즘 가장 책장이 잘 넘어가는 책은 에세이다. 독자가 다양해진 만큼 저자도 다양해졌다. 누구나 책을 쓰고, 다양한 분야의 책이 많지만, 나의 취향도 견고해져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금세 책장을 덮게 된다. 그래서 최근 가장 흥미 있게 읽었던 책을 떠올려보면 자신의 경험, 성공과 실패가 담겨있는 책이다. 명상인문학의 저자 김승호님의 생각과 글을 좋아하는데, 그분의 다른 책을 검색하려 보면 김밥 파는 ceo 김승호님이 나온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김승호님보다 더 유명한 동명이인 김승호님이 도대체 누구시길래 이렇게 유명하고, 유튜브나 검색 결과물로 많이 나오..
[책 추천] 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21세기북스(2013) ​ [완독 2019-33 / 경제경영. 경영자 스토리] 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21세기북스(2013) 경영 관련 추천 도서로 소개받아 읽게 된 이 책은 약국 사장님이 공장 사장님이 되었다가 학원 사장님과 병행하다가 직장인 및 대학생 직무교육, 영어 교육 관련 사업을 하시는 일화를 담은 책이다. 언뜻 보기에 연관성이 느껴지지 않는 저자의 약력에 갸우뚱한 채 책장을 넘겼다가 마음으로 감동하고 끄덕이며 주위 사람들에게 권유하는 책이 되었다. 4.5평 지방의 작은 약국을 개업한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약국을 개업하고 운영하였는지 담담한 일화로 소개한다.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선택을 하고 사업장을 경영하였는지 성공할 수밖에 없는 깊은 울림이 느껴진다. 경영이나 자영업 창업뿐 아니라 직장인도 이런 마음으로 ..
[책 추천] 손님이 모이는 디테일. 박지훈 주시태. 매일경제신문사. (2019) ​ [완독 2019-14 / 경제경영. 창업] 손님이 모이는 디테일. 박지훈 주시태. 매일경제신문사. (2019) 요즘은 퇴근 후 요가하는 낙으로 산다. 한동안 퇴근 시간이 저녁 8시 이후여서 밤 9시에 시작하는 요가 수업을 듣던 적이 있었다. 그럼 방금(8시 50분쯤) 수업을 끝낸 수많은 사람들이 후끈한 열기를 내뿜으며 우르르 나오는 모습을 종종 본 적이 있다. 상대적으로 9시에 시작하는 요가 수업은 사람이 적다. 시간대가 늦기 때문에 정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고 참여자도 적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다. 얼마 전부터 퇴근 시간이 바뀌어 밤 8시 50분에 끝나는 그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수업을 듣고 난 후 왜 그 시간 그 수업에 유독 사람들이 많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 수업 중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