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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4 / 경제경영, 마케팅 전략] 나는 오지랖으로 돈을 번다. 아이번 마이즈너. 마이크 마세도니오. 존 윤 지음. 민지홍 옮김. 코칭 타운.(2019)


오지랖’이라는 다소 가벼운 느낌의 단어로 번역했지만, 실은 리퍼럴 마케팅을 말한다. ‘리퍼럴’이란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를 개인적으로 추천 또는 소개하는 것(33)이다. 리퍼럴 마케팅과 유사한 단어로 ‘입소문’이 있지만, 입소문은 리퍼럴의 구성 요소에 속한다. ‘소개’와 ‘입소문’이 동의어가 아닌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 책은 네트워킹의 최고 권위자 아이번 마이즈너, 리퍼럴 인스티튜트의 사장이자 파트너 마이크 마세도니오, 비즈니스 협업, 리퍼럴 마케팅의 전문가 존 윤. 이 3명이 공동 저자로 참여하여 사업을 할 때 가장 효과적이며 활용하기 유용한 방법으로 마케팅의 한 영역인 리퍼럴 마케팅을 소개한다. 우선 리퍼럴을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킹을 알고, 만들고,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각 섹션마다 미션과 활동 목표 등이 읽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생소한 리퍼럴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동차, 보험, 부동산 중개 등의 영업직, 이나 변호사, 한의사, 세무사 등의 전문직 고객과 거래처 확보가 중요한 사람이라면 리퍼럴 마케팅에 관심 갖고 살펴보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책만 접하고 활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고, 유튜브나 팟빵, 아이튠즈에서 ‘BNI코리아 팟캐스트’를 참고해도 좋다.

일반인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라기보다는 이미 전문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만의 영역처럼 느껴져 두껍고 높은 벽을 맞닥뜨렸지만, 알지 못한 리퍼럴 마케팅의 세계에 입문한 것에 만족한다. 쉽게 따라 할 순 없겠지만, 정리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얻어 도움이 되었다.

Posted by 따듯한 꽃.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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